슈콤마보니 스니커즈는 자체 개발한 라스트(신발을 만들 때 사용되는 발의 모형)를 사용해 지금까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새로 출시한 '매직넘버세븐'은 슬림한 라인으로 업그레이드 된 라스트를 사용해 더욱 차별화했다.
입체적인 절개 디테일과 힐 부분에 슈콤마보니만의 로고를 삽입한 TPR 장식이 특징이다. 2.5㎝ 히든굽은 총 6㎝의 굽의 효과를 나타내며, 특유의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슈콤마보니 브랜드 매니저 이보현 이사는 "패션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에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라며 "매직넘버세븐 스니커즈는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따뜻한 봄날에 여심을 저격할 수 있는 사랑스런 컬러 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남성 고객들을 위해 총 5가지 컬러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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