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허규현(70·사진) 가나상사 대표가 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 충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허 대표의 뜻에 따라 충남지역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홍성=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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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4 20:25:42 수정 : 2017-03-24 2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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