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농민들이 17일 수확한 무등산 수박을 들고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광주 대표 특산물인 무등산 수박이 20일부터 출하된다. 무등산 수박은 진초록색 껍질에 줄무늬가 없으며 일반 수박에 비해 2∼3배 크고 단맛과 과육의 감칠맛이 일품이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