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명사전에 동시에 등재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5명이 학과 연구실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홍, 이전형, 김은정, 고주연, 이진환 교수.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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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17 21:44:41 수정 : 2017-11-17 2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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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명사전에 동시에 등재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5명이 학과 연구실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홍, 이전형, 김은정, 고주연, 이진환 교수.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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