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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출산’ 김구라, 조혜련이 셋째 아이 계획 묻자 보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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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4 13:18:05 수정 : 2021-10-14 1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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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캡처

 

개그맨 김구라(본명 김현동)가 둘째 출산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김구라는 둘째 출산에 대해 “축하문자만 80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안영미가 ‘핵소름’이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회상했다.

 

계속해서 “그래서 ‘고마워. 그런데 소름 끼칠 일은 아니지 않냐’고 답장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안영미는 “정말 너무 놀랐고 좋았다”고 떠올렸다.

 

조혜련은 “네가 무슨 일 있을 때마다 나한테 알려주지 않았느냐”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두 달 있어서 말을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건강하다”고 전했다. 

 

개그맨 신봉선은 “지금 안영미가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며 김구라에게 비결을 물었다.

 

조혜련은 “셋째는 안 갖냐”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구하는 “아 예 뭐”라며 넘어갔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전 아내와 18년 동안 결혼생활 후 이혼, 지난해 현재의 아내와 재혼했다.

 

김구라는 12살 연하의 A씨와 따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로 재혼했다.

 

A씨가 추석 연휴 직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하면서 김구라는 50대의 늦은 나이에 둘째를 품에 안는 경사를 누리게 됐다.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인 그리(본명 김동현)에게는 23살 터울이 나는 동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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