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행사 시작전 제2 연평해전·연평도 포격도발 묘역을 찾아 헌화·묵념 및 묘역을 순시하였다.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군·유족들이 애국가 제창을 하고있다.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연평해전·천안함 유족들이 영상을 시청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전=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