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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평안남도 강서군 금성뜨락또르(트랙터)공장에서 새로 나온 트랙터 운전석에 앉아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경제 현장 방문은 지난 4일 트럭공장인 ‘3월16일공장’을 시찰한 데 이어 11일 만(북한 매체 보도 기준)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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