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op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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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 스스로를 ‘목사’라고 칭하며 텔레그램을 통해 5년간 남녀 234명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행을 저지른 김녹완(33)의 신상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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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모님’ 월급 오른다고?…“우리 아이 또 누가 보나?” [수민이가 궁금해요] 국내에 체류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도우미)’들의 ‘몸값’이 올라 갈 전망이다. 정부 주도 사업에서 민간 운영 방식으로 전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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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명 성착취, 왕처럼 군림한 ‘목사방’ 총책… 8일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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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폭설’ 제주공항 300여편 결항… 2만여명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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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아버지”…일본도 살인범에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