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흑인 비하 논란’ 지젤, 즉각 사과 “의도한 행동 아냐”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10-25 17:48:48 수정 : 2021-10-25 17:55:4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뉴시스

 

에스파 멤버 지젤(본명 김애리)이 ‘흑인 비하’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25일 지젤은 에스파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영문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에서 지젤은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곡의 가사를 엉뚱한 말로 입에 담게 된 점 사과드린다”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흘러나와 흥분했고, 의도한 행동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배우고 행동을 의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젤은 최근 공개된 에스파 콘텐츠에서 팝 가수 SZA의 곡 ‘러브 갈로어’(Love Galore)가 흘러나오자 따라불렀다. 이때 가사 중 흑인 비하 단어로 꼽히는 ‘니거’(niggas)라는 단어가 포함돼 해외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이후 해당 논란이 번지자 지젤은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며 즉각 사과했으며 영상 역시 삭제됐다.

 

한편 지젤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첫 미니앨범 ‘새비지’(Savage)로 활동 중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