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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FML’ 2023년 세계 최다 판매 앨범

입력 : 2024-02-28 20:33:16 수정 : 2024-02-28 2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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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사상 최다’ 627만장 팔려
스트레이 키즈·NCT드림 ‘톱10’에

그룹 세븐틴(사진)의 열 번째 미니음반 ‘FML’이 작년 한 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다. 스트레이 키즈와 NCT드림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3 글로벌 앨범 차트’에 따르면 ‘FML’은 미국 컨트리 스타 모건 월렌의 ‘원 싱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3위),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드나이츠’(Midnights·4위) 등 쟁쟁한 작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파이브스타·2위)·‘락스타’(樂-STAR·9위) 등 앨범 2개가 10위 안에 포진했다. NCT드림의 ‘ISTJ’(6위)도 톱10에 진입했다.

IFPI는 전 세계 8000개 이상의 음반사를 회원으로 둔 곳으로 매년 음반 산업 동향을 정리한 리스트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글로벌 앨범 차트’는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그해 음악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반을 가늠하는 객관적 지표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진다.

세븐틴은 지난해 ‘FML’과 열한 번째 미니음반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 등으로 연간 앨범 누적 판매량 1600만장을 넘겼다. ‘FML’은 누적 627만장이 판매돼 K팝 단일 앨범 사상 최다 판매량으로 기록됐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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