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섹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뽐냈다.
제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텀블러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흰 민소매 상의에 검정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제니가 벤치에 앉아 텀블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쓸어 넘기며 남다른 아우라를 과시했다.
이어진 사진 속 제니는 민소매 상의로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15, 16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펼쳤다. 이어 오는 10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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