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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BTS’라는 션 “박보검과 같이 뛰어도 나만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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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02 10:44:03 수정 : 2026-01-02 10:47:17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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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가수 션과 함께 러닝에 도전하며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션에게 러닝을 배우고 정기적으로 운동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러닝 입문기를 다룬 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실제 변화와 현장 에피소드가 추가로 전해졌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션과 한강에서 만나 러닝을 시작했다. 그는 “러닝을 시작한다고 하니까 션 님을 만나야 한다더라. 신인 가수가 되고 싶은데 조용필 선생님 만난 느낌”이라며 긴장된 심정을 전했다. 그러자 션은 “우리 크루 달릴 때 초대하겠다. 처음엔 못 뛰는 분들도 꾸준히 하면 잘 뛰게 된다. 다 맞춰준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안 아프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서”라며 운동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션의 지도 아래 1㎞당 약 8분대의 페이스로 휴식 없이 3㎞를 완주했다. 러닝을 마친 뒤 한가인은 “지금 아픈 데 없고 괜찮다. 다행히 다리가 안 아프다”며 “나오기는 힘들어도 운동하고 나면 기분은 좋다”고 말했다. 션 역시 “속도도 좋고 너무 잘 뛰었다”고 평가했다.

 

러닝 도중에는 뜻밖의 상황도 연출됐다. 한강을 지나던 시민들이 한가인은 알아보지 못한 채 션에게만 인사를 건넨 것. 제작진이 이를 언급하자 션은 “한강에서는 내가 제일 유명하다”며 “전에 (박)보검이랑 뛰는데도 나만 알아보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션님의 러닝 크루에 박보검씨가 있어서 거기 가서 뛰면 하나도 안 힘들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션은 이를 두고 “그걸 ‘보검스하이’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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