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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리터당 57원↓’… 유류세 인하 4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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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현상철 기자 sch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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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4월까지 두 달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유류세는 휘발유와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의 세율을 각각 7%, 10% 한시적으로 인하해 주고 있다. 이 조치는 이달 28일 종료된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8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뉴스1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8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뉴스1

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성, 국민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해 유류세 인하 조치를 4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하 전 세율과 비교하면 휘발유는 리터당 57원, 경유는 58원, LPG부탄은 20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기대된다.

 

유류세 인하는 2021년 11월 12일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조치는 20번째 연장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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