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홍렬이 고(故) 전유성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홍렬은 1일 소셜미디어에 “전유성 형님을 뵈러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인이 안치된 납골당 모습이 담겼다.
이홍렬은 "남원이다. 전남 언저리에 일만 있으면, 전유성 형님을 뵈러 와서 하루 이틀 자고 가는 게 큰 즐거움이 였다"고 했다.
그러며서 "지금 안 계신다는 게 그저 실감이 안 간다"며 "친형 같은 나의 형님. 정말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유성은 지난해 9월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7월 폐기흉 관련 시술 이후 건강이 악화돼 투병하다 눈을 감았다.
전유성은 1969년 TBC 방송작가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유머1번지' '쇼 비디오자키' '청춘행진곡' 등 수많은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대학로 소극장 개그를 방송 무대로 끌어올린 주역이자 KBS 2TV '개그콘서트'의 창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입담으로 웃음을 주던 코미디언이자 수많은 후배를 발굴·양성한 멘토로 존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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