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종말이' 곽진영, '극심한 스토킹' 피해 "협박문자 하루 수백 개"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배우 곽진영이 과거 극심한 스토킹 피해로 위태로운 상황까지 갔던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됐다.

 

9일 유튜브 MBN 엔터테인먼트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 업로드된 '광고 한번 찍으면 10억 찍혔지만, 경악스러운 스토킹으로… 국민 여동생 종말이 곽진영의 인생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서다.

곽진영. MBN 유튜브 채널 캡처, 뉴시스
곽진영. MBN 유튜브 채널 캡처, 뉴시스

과거 한 남성에게 약 4년 간 과도한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는 곽진영은 "내가 싫다고 해도 (스토커가) 계속 전화를 했고, 협박 때문에 휴대전화도 바꿨다. 차단을 해도 하루에 협박 문자가 수십, 수백 개가 왔다"고 토로했다.

 

이어 "내가 '네 목소리 듣기 싫다'라고 소리를 쳐도 연락을 하더라.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면 '이거 택시기사 휴대전화인데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하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곽진영은 그러면서 "지금도 치가 떨려서 생각하기도 싫다.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해당 영상엔 "스토킹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 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 영상은 2023년 12월 방송된 내용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것이다.

 

곽진영은 지난 1992년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킨 MBC TV 주말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천방지축 막내딸 '종말이'를 연기해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돌연 활동을 중단해 대중의 기억에서 잊혀졌다.

<뉴시스>


오피니언

포토

45세 정려원, 완벽 동안 미모…캐주얼룩도 어울려
  • 45세 정려원, 완벽 동안 미모…캐주얼룩도 어울려
  • ‘월간남친’ 지수, 빛나는 미모
  • 임수정 '해맑은 미소'
  • 해외 패션쇼 떠나는 한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