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대기업 고문 변호사 여성과 소개팅을 권유받았지만 거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는 어머니, 이모와 함께 결혼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는 윤현민의 장가를 독촉하면서 “윤현민의 외삼촌이 엄청 괜찮은 중매 역할을 해주었다”고 전했다. 윤현민은 “며칠 전 큰삼촌에게 갑작스레 연락이 와서 선을 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태어나서 선을 보라는 권유를 처음 받았다는 그는 “어디 큰 그룹의 자문 변호사인데”라고 설명은 이어갔다. 이야기를 듣던 이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현민아, 가문의 영광이다”며 기대했다.
윤현민의 외삼촌이 “정말 괜찮은 분이라고 하더라. 상대방도 나를 괜찮게 생각한다고 했다”고 덧붙였지만, 그는 “삼촌 제가 바빠서요”라고 연락을 끊었다고 당시 반응을 솔직하게 전했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이모는 “너 그런게 부끄럽니?”라고 의아해하자, 윤현민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무슨 선을 보냐”고 대답했다. 윤현민의 엄마도 “난 딱 했으면 좋겠더구먼”이라며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윤현민이 소개팅을 거절한 이유도 공개됐다. 그는 “나는 자연스러운 게 좋지, 그런 거 너무 싫어한다”며 “내가 무슨 선을 봐, 아직 그럴 나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모는 “너 지금은 그렇게 당당하지? 내일은 달라”라며 “현민이가 50살 넘어가면서 머리도 빠지겠지”라고 경각심을 주었지만, 윤현민은 “아직도 나 좋다는 사람 많다”며 “내가 안 만나는 거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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