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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이르면 5월 첫선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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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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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2배 출시 유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르면 5월 출시된다. 22일 금융권·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달 안에 기초자산 요건 등 상품구조 관련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금융투자업 규정 시행세칙이 공개된다. 시가총액·거래량 관련 기준과 헤지(위험분산)가 원활하도록 선물 종목 관련 요건도 포함된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4600원(7.53%) 오른 208,500원에 SK하이닉스는 86,000원(8.87%) 오른 1,056,000원에 마감했다. 뉴스1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4600원(7.53%) 오른 208,500원에 SK하이닉스는 86,000원(8.87%) 오른 1,056,000원에 마감했다. 뉴스1

금융당국은 우선 국내 최고 우량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부터 출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현재 중동사태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자칫 다양한 종목의 레버리지 ETF가 허용되면 투자자 피해가 커질 수 있어서다. 국내에선 지금까지 5∼10개 종목 이상 분산 투자해야 한다는 요건이 있어 단일종목 ETF·ETN 출시가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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