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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으로 전성기 맞은 박지훈…아이돌·배우 브랜드 평판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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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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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이 아이돌과 배우 두 영역의 브랜드 평판을 동시에 석권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폭발적인 흥행에 힘입은 결과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 24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억6228만69개를 분석해 순위를 발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소통가치·미디어가치·커뮤니티가치·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적용해 나온 지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 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 쇼박스

박지훈은 해당 조사에서 참여지수 440만9374, 미디어지수 844만2333, 소통지수 876만5268, 커뮤니티지수 924만4152 등 전 항목에서 고른 수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앞서 발표된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박지훈의 아이돌 브랜드 평판 지수는 전월 대비 180% 이상 급등하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박지훈은 ‘돌파하다’, ‘기록하다’, ‘눈물 나다’ 등의 키워드에서 강세를 보였고, ‘왕과 사는 남자’, ‘단종’ 등이 핵심 연관어로 분석됐다”며 “긍정 비율 역시 94%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보여준 연기력에 대한 호평과 대중적 호감도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원작 웹툰 조회수와 웹소설 다운로드 수도 크게 증가하는 등, 그를 키워드로 한 원천 지식재산권(IP) 시장 전반이 주목받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에서는 같은 영화에 출연한 유해진과 유지태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려 ‘왕과 사는 남자’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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