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윤화가 급격히 살을 뺀 뒤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
홍윤화는 25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
9개월 간 40㎏을 감량했다고 한 홍윤화는 다이어트 후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했다.
그는 "요즘 계속 춥다가 갑자기 열이 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의사 앞에서도 "몸이 많이 피곤하고, 살을 뺀 뒤 오한에 시달리고 있다. 손이 달달 떨릴 정도로 춥고 어지럽다"고 했다.
또 이명 증상도 있다고 했다.
홍윤화는 "몸에서 이상 신호가 느껴졌다.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면역력을 다시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의사는 "그게 바로 요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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