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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67%… 중동發 위기에도 정권 출범 후 최고치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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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g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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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로 정권 출범 후 최고치를 이어갔다. 특히 경제·민생 분야에 대한 긍정 평가와 전반적 국정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나며 중동발 경제·에너지 위기 심화 속에서도 이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이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환영받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환영받고 있다.    뉴시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7%였다. 이는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이후 지지율 최고치를 기록한 3월 셋째 주와 동률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와 비교해 2%포인트 떨어진 22%로 나타났다. 

 

2월 첫째 주 58%를 기록한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월 둘째 주 63%로 급등한 뒤 2월 넷째 주 64%, 3월 첫째 주 65%, 3월 둘째 주 66%로 차차 상승했다. 이어 3월 셋째 주 67%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3월 넷째 주 65%로 소폭 하락했으나 2주만인 이날 다시 최고치를 회복했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가장 많이 꼽힌 것은 ‘경제·민생(18%)’이었다. 뒤를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12%)’, ‘직무 능력·유능함(10%)’, ‘소통’·‘외교’(각 7%)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도 가장 많이 꼽힌 것이 ‘경제·민생·고환율(20%)’이었다. 이어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1%)’, ‘전반적으로 잘못한다’·‘도덕성 문제·자격 미달’(각 1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고 접촉률은 43.0%,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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