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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부산에서는 이대호를 건드리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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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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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부산에서 촬영 중 겪은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부산에서 방송용으로 이대호에게 손가락질 한번 했다가 부산 사람들에게 욕을 듣게 됐다. 부산에 대해 애정이 있던 하하는 이에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하하가 부산에서 “나 완전 쌍욕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한민국에서는 유재석을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고, 부산에서는 이대호를 건드리면 안 돼”라고 전하면서 일화를 공개했다. MBCentertainment
하하가 부산에서 “나 완전 쌍욕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한민국에서는 유재석을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고, 부산에서는 이대호를 건드리면 안 돼”라고 전하면서 일화를 공개했다. MBCentertainment

지난 18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최근 하하의 일화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하하가 최근에 이대호와 부산에서 촬영하고 왔는데 그곳에서 욕먹고 왔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하하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나 완전 쌍욕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한민국에서는 유재석을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고, 부산에서는 이대호를 건드리면 안 돼”라고 전해 궁금증을 더욱 야기했다.

 

하하가 방송용으로 이대호한테 손가락질을 한 번 했는데 부산 사람들이 “야 니가 뭐고 하하”, “아들 풀어뿌까”라면서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고. 유재석은 “하하가 그래서 삐져서 왔다”고 웃으면서 덧붙였다. 그러자 하하는 “난 부산 아이가”라고 말하면서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유재석은 “쟤(하하)가 나름 부산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이다”고 설명했고, 하하는 “너무 상처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하하는 1979년생 래퍼이자 방송인이다. 1997년 그룹 ‘지키리’로 데뷔했다. 그는 독일 출생 이후 초등학생 때 부터 중학교 졸업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거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문에 말투에서 경상도 억양이 종종 드러나며, 그는 자신의 출신지를 창원이라고 여긴다고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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