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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뉴스 화면에 깜짝 등장…직접 밝힌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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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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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우연히 뉴스 화면에 포착됐던 경험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인 홍진경이 우연히 뉴스 화면에 포착됐던 경험을 직접 공개했다. 소라와 진경
방송인 홍진경이 우연히 뉴스 화면에 포착됐던 경험을 직접 공개했다. 소라와 진경

민킴은 20년 이상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며 파리 패션위크 현장 등의 참여 경력이 있는 인물로, 그는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과 영화 ‘서브스턴스’에 출연한 배우 마가렛 퀄리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진다.

 

대화 도중 그가 릴리 로즈 뎁과 함께한 작업 이야기가 나오자 홍진경은 과거 배우 조니 뎁과 우연히 마주쳤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타 프로그램에서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를 걷던 중 조니 뎁과 스쳐 지나간 적이 있으며, 당시 조니 뎁이 뒤를 돌아봤다고 말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규현이 “홍진경 뒤에 다른 사람이 있지 않았나”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일화를 들은 이소라는 홍진경에게 “너는 촬영하고 있는데 뒤에서 혼자 걷고 있냐”고 홍진경의 일화가 신기한 듯 이야기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또 다른 신박한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뉴스 화면에 예상치 못하게 등장했던 경험이 있다며 “기상 상황을 전하던 특파원 옆으로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고 있는 내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고 설명했다.

 

자료화면 속 홍진경은 리포트 중 행인처럼 지나갔다. 실제 뉴스 영상을 본 이소라는 크게 웃음을 터뜨렸고 홍진경도 웃으며 해당 장면을 시청했다. 진행자 김원훈은 화면을 보며 “누나가 왜 저기 지나가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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