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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파고 뚫고 언론 혁신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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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기자 l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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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박정훈 신임 대표이사 취임

“기민한 대응 속 창간정신 계승
신뢰 받는 언론으로 발전 약속”

박정훈 세계일보 제18대 대표이사 취임식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대강당에서 내외 귀빈과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2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사옥에서 열린 대표이사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김재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중앙행정원 사무총장, 문신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선교사, 이기식 세계일보 전임 대표이사, 박정훈 세계일보 신임 대표이사,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협회장, 김문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지재단 이사장, 서인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선교본부 사무총장, 박찬준 세계일보 영업관리본부장, 조남규 세계일보 논설실장, 박희준 세계일보 편집인, 엄형준 세계일보 경영전략실장, 김동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협회 부협회장, 이천종 세계일보 편집국장. 유희태 기자
22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사옥에서 열린 대표이사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김재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중앙행정원 사무총장, 문신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선교사, 이기식 세계일보 전임 대표이사, 박정훈 세계일보 신임 대표이사,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협회장, 김문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지재단 이사장, 서인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선교본부 사무총장, 박찬준 세계일보 영업관리본부장, 조남규 세계일보 논설실장, 박희준 세계일보 편집인, 엄형준 세계일보 경영전략실장, 김동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협회 부협회장, 이천종 세계일보 편집국장. 유희태 기자

박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세계일보는 종합일간지로서 그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으나, AI 시대의 파고는 결코 녹록지 않다”며 “미래를 위한 중점과제로 추진해 온 AX 조직으로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탐사보도와 기획보도 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일보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 언론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는 일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하는 것 역시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제임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시대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되, 창간정신만은 변함없이 지속 계승되어야 한다”며 “애천·애인·애국의 3대 사시와 조국통일의 정론, 민족정기의 발양, 도의세계의 구현이라는 3대 사지는 앞으로도 세계일보가 지향해야 할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국민과 독자에게 신뢰받는 언론, 구성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세계일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9월부터 재임한 이기식 전임 대표의 이임식도 겸해 열렸다. 이 전 대표는 이임사에서 “누구보다 먼저 사실을 전달하고, 누구보다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며, 독자와 함께 시대를 기록하는 언론이 되고자 했던 세계일보의 방향은 틀리지 않았다고 믿으며, AI의 시대적 큰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돼야 할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선교사,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협회장, 김문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지재단 이사장, 김재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중앙행정원 사무총장, 서인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선교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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