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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2년 만에 '마의 20%' 시청률 넘긴 드라마…"10부작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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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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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는 자사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의 전국 시청률이 21.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드라마 '김부장'이 단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드라마 '김부장'이 단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제작한 드라마 ‘김부장’이 단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면서, 가파른 흥행 상승세로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모한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모한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지난 4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6%, 수도권 기준 22.7%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1%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동시간대는 물론 같은 날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달성하며, 올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4회 만에 20%를 넘긴 성과는 역대 SBS 금토드라마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자, 2년 만에 ‘마의 20%’를 돌파한 드라마의 탄생으로 시청자는 물론 업계의 이목도 집중시키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왼쪽부터 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김부장’의 흥행은 판타지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와 영화,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IP를 활용한 제작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를 지속적으로 확보·개발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에 적극 투자해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김부장의 이야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아직 끝나지 않은 '김부장의 이야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한편, 웹툰의 ‘김부장’ 역시 아직 결말이 나지 않았기에, 드라마와 웹툰의 결말 모두를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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