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수사를 맡게된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24일 서울중앙지검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특별수사팀에는 김석우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등 검사 7명이 합류했다. 수사관까지 포함하면 30명 안팎에 이르는 대규모 수사인력이다.
박현준·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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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24 18:22:21 수정 : 2016-08-24 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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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수사를 맡게된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24일 서울중앙지검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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