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맥심 화보 촬영장에서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종이잡지 MAXIM을 4K 영상으로 즐기는 국내 유일 4K 매거진 예능 프로그램 '더 리얼한 맥심(MAXIM)'. 이번 주 토요일(25일) 시즌 2, 2화에는 솔빈의 화보 촬영기가 공개된다.

솔빈의 화보 촬영 콘셉트는 나이에 맞게 밝고 발랄한 느낌으로 진행됐다. 솔빈은 편안한 트레이닝 숏팬츠부터 귀여운 플리츠 스커트까지 완벽한 '여친룩'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솔빈은 MC, 예능, 드라마 등 바쁜 스케줄 때문에 늦은 밤에 화보를 촬영했는데도 넘치는 에너지와 특유의 개그 감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맥심 화보가 첫 잡지 표지 화보라는 솔빈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매끄러운 연기력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더 리얼한 맥심' 시즌 2, 2화에는 미스 맥심 엄상미, 김지연, 안혜성 에디터의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들의 데이트룩' TALK, 대한민국 최고의 성우 강수진과의 인터뷰, 미스 맥심 엄상미와 이석우 에디터의 STALK가 공개된다.
 
'더  리얼한 맥심'은 남성 매거진 맥심과 세계 최초 UHD 채널인 유맥스(UMAX)가 공동 기획한 4K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상파, 위성방송은 물론, 일본 위성방송을 제치고 최고의 화질을 인정받은 UHD 전용 채널에 4K로 방송돼 한차원 높은 '더 리얼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4K 버전 '더 리얼한 맥심'은 세계 최초 UHD채널인 유맥스(UMAX)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HD 버전은 MAXIM 앱매거진과 각종 VOD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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