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사전 조율 없이 기자들과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는 대통령의 모습은 다른 (대조적인 전직) 대통령들을 떠올리게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앞으로도 소통 행보를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뿐만 아니라 정책에서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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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17 14:30:50 수정 : 2017-08-17 1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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