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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4년만에 문 닫는다…제작진 “종영일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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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5 18:09:22 수정 : 2021-10-25 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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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간판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4년 만에 종영한다.

 

25일 SBS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이 연내 종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출연해 손님이 적은 식당의 문제점과 함께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었던 ‘골목식당’은 2018년 1월 첫 방송 이후 4년간 38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서며 많은 족적을 남겼다. 

 

‘골목식당’ 제작진은 “그간 자영업자분들의 교본 같은 프로그램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새로운 전환점을 위해 골목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포맷의 공익 예능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그간 진행을 맡은 김성주는 백종원과 함께 프로그램의 한 축을 담당하며 김세정, 조보아, 정인선에 이어 김새록까지 여자 연예인과 함께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제는 유명해진 돈가스집 ‘연돈’을 비롯해 화제에 오른 가게들을 발굴하고 시장 상권 활성화에 일조하는 등 많은 업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191회까지 방송된 ‘골목식당’의 마지막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연내까지 방송하는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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