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재시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시는 밀리터리 후드 집업에 검은색 반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 18살인 이재시는 예전보다 더 성숙해지고 예뻐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2020년 12월 열린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지난해 이재시는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합격 사실을 알렸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BBC의 굴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128/20251111518027.jpg
)
![[데스크의 눈] 빚투에 대한 이중잣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0/11/10/128/20201110523430.jpg
)
![[오늘의 시선] 다카이치 ‘대만 파병’ 발언과 한국의 딜레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128/20251111517592.jpg
)
![[안보윤의어느날] 소통이 사라진 자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128/20251111517579.jpg
)






![[포토] 아이린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300/2025111150797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