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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90년도 연예인 소득 1위…CF 거절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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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07 13:08:44 수정 : 2026-01-07 1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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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이 1990년 연예인 소득 1위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당시 전성기를 떠올렸다.

 

변진섭은 최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 출연해 개그맨 임하룡과 대화를 나누던 중 "90년도에 연예인 소득도 네가 1위였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변진섭은 "90년도에 연예인 소득 1위 한 건데 그게 무슨 집계로 했는지 세무서 집계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내가 조사한 건 아니고, 1위를 했다고 한번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3집 때부터 소속사를 차려서 독립을 했다"며 "그러다 보니까 3집 앨범부터는 판매 수익이 전부 내게 되니까 소득이 1위가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남현승은 "진짜 어마어마했겠다"고 놀라워했다.

 

변진섭은 또 당시 광고(CF) 섭외에 대해 "그때는 CF 들어온 것도 안 한다 그러고, 상업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했다. 굉장히 순수했다"고 회상했다.

 

임하룡이 "지금은 후회되지 않냐"고 묻자 변진섭은 "지금은 굉장히 때 묻고 찌들고 타락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남현승이 "지금 만약에 광고 섭외가 들어온다면"이라고 하자, 변진섭은 "아, 막 하려고 난리치지"라고 답했다.

 

변진섭은 '숙녀에게' '너에게로 또 다시' '희망사항' '그대 내게 다시'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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