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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 이송…오늘 대학 축제 무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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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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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예정됐던 스케줄 출연을 취소했다.

 

18일 소속사 모어비전에 따르면 청하는 이날 새벽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돼 있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 ‘귀룡제’ 청하의 공연은 취소됐다. 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 학생회 측 역시 이날 청하의 건강 문제로 공연 진행이 어렵게 됐다고 알렸다.

 

모어비전은 공식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 측은 청하가 어떤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는지, 구체적인 현재 상태가 어떤지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청하는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지난 1일 새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했으며, 오는 19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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