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 DMZ 시작 지역의 모습. |
강원도 평강군 보양호 주변 |
강원도 평강군 남면 서방산 자락 |
강원도 김화군 금성천 일대 |
녹색연합은 “부족한 농경지를 확보하기 위해 완만한 산지를 무분별하게 개간하고 땔감, 외화벌이용으로 나무를 과도하게 베어낸 결과”라며 “산림복원 정책이 통일시대 국토관리의 핵심 과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지로 기자, 사진=녹색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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